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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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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6기 블로그 챌린지 #12 서두 - 물건을 팔려고 해선 안된다. 목적은 다음 문단을 읽게 하는것 라해스에서 코딩캠프를 열려고 한다. https://lifehacking.co.kr/codingcamp 클릭을 부르는 제목 창업가 맞춤형 개발 부트 캠프 - 비개발자 CEO도 개발할 수 있다 (역공격 넣으려면 여기서) 선전포고 -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본 사람만 구매하세요 가격을 먼저 얼리버드 할인을 내세운다.이 가격 보고 도망갈 사람은 도망가라 오픈 퀘스천 개발자 몸 값은 천정 부지인데, 넌 안 답답하니? 브레인 오프너 이제 니가 직접 만드는 걸 상상해봐 10 주 안에 넌 이렇게 될 수 있어 본문 - 자격 증명 이러이러한 커리큘럼을 통해 널 그렇게 만들어 줄게 강사진은 이러이러한 스펙이야 FAQ -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장애물 제거 맨..
[6/13] 6기 블로그 챌린지 #11 FOMO 마케팅이란 Fear of Missing out 의 약자로, 다른 사람들에게 빼앗길까봐, 잊혀질까봐, 뒤쳐질까봐, 손해볼까봐 두렵게 만들어서 제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방식의 마케팅 전략이다. 예를 들면, 이번 주에만 35% 세일을 한다 던가, 이미 또래의 80% 이상이 이 SNS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광고하던가, 아이폰이 대세하는 식으로 광고를 하던가, 선착순 100명 이벤트를 하는 식이다. 핵심은 고객으로 하여금 '마치 지금 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심리를 심어주는 것이다. 아래 사례가 이 전략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6/10] 6기 블로그 챌린지 #10 https://lavender99.tistory.com/6 https://blog.naver.com/storybloom/222766521805 https://blog.naver.com/dirtychai/222766265856
[6/9] 6기 블로그 챌린지 #9 라해스 디지털 마케팅 강의 최종 리뷰 나중에 쓸만한 지식이라 생각되어 저장 없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만 들었다. 광고 최적화를 위해 어느 정도 규모의 모수가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한 개의 핵심 키워드 경쟁보단 다수 키워드의 소자본 경매가 더 우세할 수도 있다는 점을 빼면 크게 머릿속에 남는 것은 없는 것 같다.
[6/8] 6기 블로그 챌린지 #8 넛지기술을 이용해서 happynut-on-software를 제안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넛지는 먼저, 강요는 없이 은근슬쩍 제안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농구 골대 처럼 생긴 휴지통을 만든다던가, 소변기에 파리그림을 그린다던가 하는 식. 블로그 포스팅에서 강의 내용을 자주 언급하는 것도 넛지가 될 수 있겠다. 그리고 '남의 집'을 통해 멘토링 했던 후기들을 올려 사람들 반응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뜻깊은 시간이었는지도 포스팅을 남겨보면 좋겠다. 그러면 고민이.. 너무 다양한 장르의 글이 올라가게 될 것 같은데 여러 섹션을 나누어야 하나? 강의 / 개발 포스팅 / 멘토링(컨설팅?) 이 정도로 나눠 놓으면 될 것 같기도 하다.
[6/7] 6기 블로그 챌린지 #7 상품 선정 내가 만드는 강의와 전자책, 그리고 1:1 커리어 상담 내가 원하는 것은 Joel on software를 벤치마킹한 셀프 브랜딩 인지 광고… 인데 일단 강의나 전자책이 없으니 SEO 만 할 생각 호기심 블로그 포스팅이나 About me를 통해 나를 소개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몰입 강의 상세 페이지 제작 제일 핵심이 되는 내용을 공개한다. 의심 다른 사람의 후기나 동료 개발자의 후기를 공개 욕구 얼리버드 할인 40% 강의는 보완됨에 따라 점점 비싸짐 보류 회원가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겠네. 일단 강의를 봐야 하니까. 쿠폰이나 할인 이벤트 같은 건 나중에 만들자. 일단 보류 고객은 버리는 걸로 재방문 강의는 계속 새로 찍어서 재방문을 유도 해야 한다 1:1 멘토링 같은 것도 상품으로 팔아볼..
[챌린지] 창업부트캠프 300일 6기 블로그 챌린지 #5 코카콜라는 호주에서 가장 흔한 이름 150개를 선정하여 콜라병에 새겼고, 나만의 맞춤 콜라를 마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호주에서 시작된 이벤트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이는 전세계로 확장되어 한국에서도 "지훈아, 콜라 마실래?" 등의 문구가 들어간 콜라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챌린지] 창업부트캠프 300일 6기 블로그 챌린지 #4 요즘 들어 관심있게 보고 있는 스타트업 중 '두잇'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두잇 팀에서 함께 달을 탐사할 동료를 구합니다. 두잇 팀에서 함께 달을 탐사할 동료를 구합니다. 이윤석 3일전 1987 두잇 팀에서 함께 달을 탐사할 동료를 구합니다. 1. 난제 수천 년 인류 역사상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 많이 사면 남고 조 eopla.net 국내 배달 시장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거대 기업들이 시장 대부분을 점유한 블루 오션으로 보이지만, '두잇'은 '배달비 없는 배달앱'으로 소비자들의 문제점을 저격하며 니치 마켓을 공략합니다. 위 글에서 나와있는 지표를 보면 이미 PMF는 찾은 듯 보입니다. 최단 시간 가설 검증을 하기 위해 했던 노력들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