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날 우리는

2022년 6월 30일, 우리는

728x90

Heyson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3가지

  •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Daisy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3가지

  •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이제껏 혼자 열심히 일기를 쓰고 있어준 Heyson에게 감사하다. 또 나를 나무라지 않아서 감사하다. 깊은 관계를 맺을수록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많아지기 쉽상이다. 뿐만 아니라 나의 가치관과 동일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게 된다. 하지만 Heyson은 이제껏 한번도 나에게 그런 강요를 한다던가 어떤걸 바란적이 없었다. 참 대단하고 감사한 사람이다.
  • 생각이 너무 많아도 좋지 않은 것 같다. 훌륭한 업적을 해낸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면 묵묵히 하루를 해냈을 뿐이라고들 한다. 방향성을 찾았고, 그 길이 맞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저 하루에 할 몫을 해내면 되는 것 같다.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많은 훌륭한 사람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이라 참 감사하다.
  • 워라밸 있는 회사라 참 좋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떨칠 수 없지만, 많은 준비를 할 기회와 시간을 준다.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그 날 우리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7월 7일, 우리는  (0) 2022.07.07
2022년 6월 28일, 우리는  (0) 2022.06.28
2022년 6월 22일, 우리는  (0) 2022.06.22
2022년 6월 20일, 우리는  (0) 2022.06.20
2022년 6월 15일, 우리는  (0) 2022.06.15